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건강이 중요한 때 본문

카테고리 없음

건강이 중요한 때

gmrceo 2025. 9. 22. 17:15

돈이 중요한가?

일이 중요한가?

건강이 중요한가?

생명이 중요한가?

?????????????

몇 개월전의 일이다.

왜 일정이 그렇게 꼬였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뭔가 확실하게 잘못된 것이었다.

영천일정이 끝나고 그 다음 날은 대구일정이 그리고 그다음 날에는 천안일정이 잡혔던 것이다.

영천과 대구는 가까운 곳이라 일과시간 동안 강의와 지도를 했으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

대구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천안으로 향했는데 속리산휴게소에 도착했을때는 밤11시가 지나고 있었고

비가 내리고 미끄럽고 눈앞이 침침하고 피곤함이 엄습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좀은 혼란스러웠는데

내 마음은 잠시 차에서 수었다가 출발하자고 결심이서서 운전석에 기대었는데

눈을 뜨보니 아침 5시가 지났다.

깜짝놀라 급히 차를 몰아 천안으로 향했는데 다행스러운것은 비는 거쳤고 피로도 많이 좋아진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세수를 못했다는것. 언뜻 생각나는 것은 피곤할때 자주찾았던 온양온천역앞의 온천이다

온천욕을하고 아침을 먹고 회사에 출근하기에는 빠듯한 시간이었으나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먼저 목욕탕에서 피로를 씻고 나왔는데 이게 왠일인가 차열쇠를 둔곳을 모르겠다.

양해를 얻어 목욕실에 다시 들어가 머물렀던 기억이나는 주변의 쓰레기통을 다 뒤지며

쓰고버린 면도 날에 손을 베이면서 찾아봤으나 찾을 수가 없어서 앞이 캄캄했는데. 

아 차안에 두고 문을 닫아버렸나하고 보험사에 긴급출동을 요청해서 문을 열었으나 열쇠는 없었다.

비상열쇠를 만들려니 10만 넘게 요구해서 포기했다.

 

그렇게 소동을 부리는 동안에 약속시간 때문에 아침식사도 못하고 회사에 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그래 집에 보조열쇠가 있으니 내 퇴근시간에 맞춰 아내를 부르고 지금은 택시를 불러 출근하자"고 

마음먹고 정신을 가다듬었다.

호랑이에 물려가드라도 정신을 차려라했던가.

다 포기하고 나가려고 신을 신는데 구두속에 차 열쇠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그날이 후병환자가되어 많은 시간을 얼빠진 사람처럼 기운이 다 빠진채로 지내다가 이제 힘을 내 봅니다

왜 이글을 적었는지 궁금하시지요

나같이 무리하지 말고 건강부터 잘 챙겨서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여기에도 가끔은 옛날처럼 방문해서 여러분들을 뵙겠습니다

면목없네요. ㄲ ㄲ ㄲ